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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바다정류장 미사점_먹어보기

by 구매깽깽이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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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 횟집

미사역을 중심으로는 대부분 육류(돼지고깃집이 정말 많음)와 프랜차이즈 식당등이 제법 많다. 상권이 활성화된 것 같으면서도 상가가 지나치게 많아서 공실 또한 많은데, 여러모로 육류집이 정말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횟집을 제대로 찾아볼 수가 없는데, 지금 언급하는 바다정류장은 미사역 인근에서 제법 맛있고 서비스 좋은 횟집 중에 하나다. 그래서 자주 다니고 있고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바다정류장

https://naver.me/5wWerz3Z

 

네이버지도

바다정류장

map.naver.com

위치는 미사역 7~8번출구 근처이고, 퀸즈파크 오피스텔 상가에 위치해 있다. 1층이다. 주중에는 예약을 받지만 주말에는 받지 않는다. 그 말인 즉, 평일 퇴근시간대와 주말 피크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다. 그만큼 인근에서는 입지가 생기고 있는 곳이다. 가격대는 소~대까지 두루 다양하고, 둘이서 데이트하면서 6~7만 원대에도 충분히 소주 한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산방어

이틀전에 다녀왔고, 방어가 나왔다. 일산방어라고 하는데 식감이 굉장히 좋고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광어 외에 제철은 방어정도만 먹는데 아주 괜찮았다. 다만, 가격은 있었다. 방어(소) 세트가 75,000원인데, 추가금내고 해물라면까지 먹으면 소주까지 해서 9만 원대는 나온다.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기본찬

여기는 기본자리세를 1인 2천 원 정도 받는다. 표기도 잘해뒀고, 계산 때 잘 반영해 주신다. 그만큼 반찬이 만족도가 높고, 리필도 해주신다.

한 번은 세트를 먹어서 찬이 추가되어 나왔다. 기본찬은, 두부김치와 묵은지김치, 꼬막샐러드, 콘샐러드, 스파게티 등이다. 스파게티는 까르보나라가 나왔다가 토마토베이스로 나왔다. 전부 맛있다. 미역국도 나온다.

음식

이건 모듬회와 물회다. 기본적으로 두툼하게 잘 썰어주셨고, 지느러미의 양도 아주 흡족했다. 바로 회를 떠서 주시는데, 정말 만족도가 높다. 

이것이 이번에 먹은 일산방어와 광어세트이고, 해물라면까지 나왔다. 방어살도 설명해 주셨는데, 기본적으로 기름장에 찍어서 김 싸 먹으니까 다 너무 맛있었다. 특히 철분이 있어 여성에게 좋다는 저 아가미 근처에 붙은 살이 아주 맛있었다.

후기

개인적으로 회와 고기중에 회를 좋아했고, 주에 한 번씩 회를 먹는 입장에서 만족도가 높은 음식점이다. 테이블이 넉넉하지만 인기시간대에는 웨이팅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서 두 번 정도 퇴짜를 당했는데, 그래도 즐겨가고 있다. 5회 방문 시 물회서비스, 10회 방문 시 광어 소자 서비스도 있는 만큼 유인책도 좋다. 미사에서 횟집 갈 일 있으면 아주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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