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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21

30~40대 남성이 입기 괜찮은 의류 브랜드 패션유튜버는 참고나는 패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사회통념상 적당히 입고 다닌다. 옷을 잘 입는다는 기준이 개성 때문인지, 아니면 시도하지 못할 시도에 따른 평가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잘 입는 기준은 아니다. 패션유튜버는 관심 가지고 잘 찾아보지만, 스트릿 또는 본인의 관념에 따라 일반적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제안 등이 있어서 보고 말고 있다. 사회생활하면서 그렇게 입는 직장인은 본 적도 없다. 따라서 나는 일반적으로 사회생활하면서 입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어느 정도 검증된 브랜드를 입고 있다.헤지스내가 가장 많이 입었던 브랜드이다. 30대부터 직장인이 입기에 부담이 없고, 한 시즌 이월하면 10만 원 이내로도 단품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셔츠와 티셔츠, 니트, 슬랙스, 아우터 등 두루두루 기본아이.. 2024. 11. 27.
파엘라벤 익스페디션 모자(90663) 써보기 파엘라벤스웨덴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북극여우를 뜻하며 엠블럼도 여우모양이다. 칸켄백으로 우리나라에는 유행했으며, 아웃도어 등 제품으로 나름 마니아가 형성되어 있는 브랜드이다. 나도 가방정도만 가지고 있었는데, 특유의 색감과 기능, 내구성등 때문에 괜찮게 본 브랜드이다. 다만, 아웃도어착장과 활용이 떨어져서 구매기회가 많이 없었다. 그러다 이번에 겨울 유럽여행 및 외부활동에 쓸 따뜻한 모자를 우연하게 구입하게 되었는데 나름 예쁘고 만족스러워서 포스팅해본다.Fjallraven Korea Fjallraven Korea1960년 스웨덴 외른셀스비크(Ornskoldsvik)에서 시작된 피엘라벤(Fjallraven)은 스웨덴어로 ‘북극 여우’를 뜻하며, 자체 소재인 G-1000을 활용한 의류와 배낭, 텐트 등의 장비.. 2024. 11. 26.
믿을 수 없는 리뷰 리뷰내가 구입하는 것들을 소개하고, 선택에 도움이 될만한 활동을 하는 것이다. 나 또한 이러한 리뷰를 하면서 광고수익도 얻고자 하고, 소식도 나눔을 하는 의도가 있다. 다만, 나는 제안받거나 없는 말 또는 거짓말을 하진 않는다. 이번에 블로그 챌린지하면서 2주 동안 매일매일을 상품리뷰를 할 수 없던 것은 바로 이러한 소재의 고갈 때문이기도 하다.믿을 수 없는 리뷰다양한 오픈마켓과 구매처에서 리뷰수나 리뷰들을 보지만, 사실 믿지 않는 시대가 왔다. 평점이 5점이고 리뷰가 수백수천개라서 그나마 믿을만하다고 선택하지만, 사실은 마케팅 공들인 곳일지도 모른다. 어느샌가 찐후기 내돈내산도 광고가 되어버렸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실전뿐인 세상이 되었다. 길 가다가 오래된 가게에 들르는 것이 되려 나을 수도 있는 것.. 2024. 11. 25.
LG스탠바이미(27ART10CKPL) 사용해보기 비싼 스탠바이미오피스텔이 신혼집이기도 하고, 요즘 TV시청을 잘 안 하다 보니 TV를 살 필요성이 없었다. 아마 아파트 등에 살면 하나 구입할까 고민은 했겠지만 지금은 고민조차 안 했다. 따라서 거주공간과 미디어빈도에 따라서 스탠바이미는 필수가 될 수도 있고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나에게는 필수도 아녔지만, 선물로 신혼가전 몇 개를 선물 받아서 겸사겸사 얻었다. 가격대는 90만 원대이고, 무선충전 이동식 TV정도라고 보면 된다.LG TV/AV | LG 전자 LGE.COM | LG전자 www.lge.co.kr왜 필요했을까?태블릿을 처분하면서 같이 영상 볼 때 불편해졌다. PC나 노트북으로 작업은 하더라도, 쉬면서 또는 밥 먹으면서 뭘 하기에는 스마트폰은 너무 작았다. 태블릿의 경우 활용을 잘 못하다 보니 .. 2024.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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