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vs 부츠 vs 스트레이트
부츠컷이 20년 전 유행했었다가, 스트레이트와 테이퍼드 같은 일자바지가 유행하더니, 한동안은 와이드팬츠가 아주 유행했다. 밑단이 좁아지는 테이퍼드나 아직은 다소 도전적인 부츠컷을 제외하면 스트레이트(일자바지)는 항상 있어왔던 스타일이었다. 나 또한 와이드팬츠를 주로 입어왔지만, 몇 개의 스트레이트바지가 있었고 이번에 겨울바지 하나 세일기간에 구입하러 갔다가 이런 스타일을 다시 구입했다. 유행은 돌고 돌지만 결국에 언제나 어울리는 것은 구입해도 손해가 없다.
겨울 세일 그리고 빈폴레이디스
빈폴남성에 비해 레이디스 라인업은 사이즈가 많이 없다. 재고관리때문인지 매번 세일 때는 사이즈 부족으로 옷을 구입하기가 어렵다. 정상기간 때에는 가격이 고민이 된다. 빈폴멘의 경우 10만 원 초반대 티셔츠류도 많은 것에 비해 빈폴레이디스는 20만 원부터가 대부분이고 티셔츠보다는 니트나 고급섬유가 많아 부담이 된다. 그러한 연유로 세일 때 빈폴레이디스를 방문하려면 시작일 이후 가장 빠른 날 가는 것이 좋다.(온라인 구입 포함)
기모데님 스트레이트 입어보기
영하10도 및 낮기온 영하권에서는 히트텍을 입기 때문에 몸이 부 해 보인다. 그래서 기모소재를 입어 단벌로 입는 것이 적당히 좋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기모데님을 몇 가지 입어봤고 구입했다. 역시나 세일오픈하고 열흘뒤에 방문하니 재고가 거의 없었다.
BEANPOLE LADIES-[Essential] 스트레이트 기모 데님 - 블루│삼성물산 온라인몰 SSF Shop
[Essential] 스트레이트 기모 데님 - 블루
www.ssfshop.com
구입은 신세계백화점에서 했고, 약 13만 원대에 구입했다. 출고가격은 199,000원이다. 사이즈는 25~29가 나오고 라지는 28이다. 조금 여유 있게 29 사이즈를 입었다.


색상은 밝은 청색이다. 그래서 겨울보다는 여름느낌이 날수도 있는데, 겨울제품이 맞다. 겨울에 어두운 계열위주이기 때문에 역으로 밝게 나왔다. 앞뒤로 특별한 디테일은 없고, 허리밴딩도 없다.


밑위가 조금 길다. 그래서 더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스트레이트핏이라 적혀있다.

부드러운 재질의 느낌이다.


기모는 약기모가 엄청 디테일하게 들어가 있다. 따뜻하고 까슬거린 느낌은 없다.


제품번호는 BF5921E14P이고 면혼방제품이다. 세탁은 손세탁인데, 처음 몇 번은 드라이하는 것이 좋다.

밑단이 좁아지는 테이퍼드가 아니고, 딱 떨어지는 일자바지라서 몸에 알맞다.
후기
옷을 구입하는데, 이제 와이드팬츠도 좀 적게 나오고 다시 스트레이트와 부츠컷이 나온다고 했다. 대부분 자기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당장 변화하는 트렌드에 꼭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아이템들로 옷장을 잘 채워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품질로 10만 원 초반대 구입할 수 있으나 사이즈가 많이 없으니 입어보고 잘 구입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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