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협립우산1 협립우산 3단수동 사용해보기 상시휴대품 가방을 항상 들고 다니기도 하고,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서 그동안 거의 매일 우산을 들고 다녔다. 비예보가 없을 땐 아주 작은 미니우산을 들고 다녔고, 그 외에는 보통 닥스 3단 우산을 들고 다녔다. 닥스우산을 6년 정도 사용했고 3단 자동으로 약 5만 원 정도의 물건을 사용했었다. 자동의 단점은 무겁다는 점이고, 장점은 편리하다는 점이다. 아무튼 사용 중에 A/S 할 일이 발생해서 맡기면서 대체품으로 우산을 구입해야 했다. 아무래도 가방에 넣고 다녀도 마찰이 있을 수 있고 잘 말려도 노후되는 것은 막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닥스우산은 두 번째 A/S인데 처음은 캡이 날아갔는데 그때 다른 것을 구입하면서 무상수리를 받았고, 이번엔 살대가 하나 부려져서 5,000원에 진행 중이다. 비싼 우산이라.. 2023.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