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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 800폭 2단 목제책장(오픈형)구입해보기

by 구매깽깽이 2023.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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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

허리가 아파서 모션데스크책상을 구입하면서 알게 된 브랜드이다. 예전에 도깨비드라마에서 공유 씨의 회사가 (주)일룸인데 여기서 전개하는 브랜드이다. 모션데스크 자체가 업체가 많이 없었는데 기기가 들어가다 보니 A/S문제 때문에 조금 더 큰 회사의 제품을 사면서 데스커를 구입했다. 지금은 오피스텔에서 일반책상과 지금 말하는 책장도 구입하면서 몇 개의 라인업을 가지게 되었다. 데스커 (desker.co.kr)

 

데스커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입니다.

www.desker.co.kr

살만할까?

오늘의 집이나 한샘 등 오픈마켓가구등에서 보면 알겠지만 가구의 경우도 예산에 따라 엄청 바뀐다. 사실 책장의 경우 더 저렴한 제품이 많았는데, 일반데스커책상 높이에 맞아야 하면서도 소재도 어울려야 해서 데스커를 구입했지만 다른 대안도 있었다. 데스커를 몇 년 사용해 보니 내구성이나 안정감은 좋은데, 사실 이 정도는 다른 브랜드가구도 마찬가지다. 모션데스크의 경우 1회 무상수리를 했었고, 그 외는 문제가 없었다. 즉 데스커 등의 가구를 소비하는 것도 예산이나 자기만족이지 사용감이 엄청나게 뛰어나거나, 극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더불어 전세오피스텔이니 가성비로 가는 것이 맞으나, 자가이며 이사 등 문제가 없으면 나도 데스커로 사무환경을 구비해보고 싶긴 하다. 단 예산에 맞고 자가인 경우에 말이다.

구입해 보자

구입은 SSG에서 진행했고 화이트+화이트 제품(DSBC082)으로 129,000원에 구입했다. 설치배송서비스가 무료인데, 받을 인원이 없어서 두고 가달라고만 했다. 무게는 성인남자가 들 수 있는 수준이었다. 현재 데스커 일반책상 높이에 맞췄고 넓이는 더 커도 문제는 없었다. 사이즈는 상품크기 외에 마감 부분높이도 있으니, 종합적으로 다 고려해서 구입해야 한다.

 

제품은 2단 책상 본체와 선반 그리고 부재료키트 이렇게 박스에 패키지 되어온다. 일반배송 아니고 전문트럭으로 오다 보니, 집 앞까지 문제없이 온다. 선반의 경우 흔들림 등으로 파손이 있어서 저렇게 따로 온다고 한다.

데스커의 로고가 잘 붙어있다. 보통 왼쪽 상단에 저렇게 되어있다. 그리고 책상이나 이러한 책장윗면에 유의사항이 적혀있다. 3년 정도 사용해 보면, 책상을 깨끗하게 사용해도 스티커 모든 가장자리에 때가 낀다. 그래서 사진 찍고 유의사항은 바로 제거해도 좋을 것 같다.

책장의 세로길이는 69cm이고 폭은 80cm이다. 마감디딤 뺀 길이이다.

하단부에 높이조절마감이 되어있는데, 일반 데스커책상엔 이런 기능이 없어서 책장 높이가 살짝 높을 수도 있다. 수평은 생각보다 빠르게 잘 맞으며, 굉장히 안정감이 있다.

현재는 잘 사용 중이다.

후기

모션데스크, 일반책상, 책장 이렇게 구입해 봤는데 대부분의 상판 등이 무겁고 견고하다. 마감 등은 당연히 좋다. 그러나 가구 특성이 이 요소들 외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차별성이 없기 때문에 위에 말했듯 예산 내에서 자기만족이라고 했다. 물론 저가가구도 사용해 보니, 마감이나 습도에 의한 벌어짐 또는 장기사용으로 인한 내려앉음 등 이슈가 있으니 단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는 데스커는 습도문제나 변형이슈는 2~4년 사이 발생하진 않았다. 통상적으로 책상이나 이런 책장은 10년도 넘게 쓸 수 있다 보니 아직은 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지금은 크게 나쁘지 않고 예쁜고 살짝 비싼가 구의 느낌이다. 

 

아무튼 길이와 톤 때문에 데스커 일반책장을 구입해 봤는데 막상 잘 설치해 보니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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