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호텔 보증금
오스트리아에서 아파트형 호텔에서 4박을 보냈다. 영어로 최대한 알려주셨지만, 잘 못 알아들었고 보증금형태로 카드 선결제를 한다는 뉘앙스는 들어서 결제를 했다. 보통은 아파트형 호텔이다 보니 기물(취사, 세탁기 외)등이 있었고 소파 등 가구도 많았기 때문에 선결제라는 안정장치를 하는 것 같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로 맞았다. 호텔은 아디나아파트먼트 비엔나 벨베데레였다. 아디나 아파트먼트 호텔 비엔나 벨베데레, 오스트리아
아디나 아파트먼트 호텔 비엔나 벨베데레, 오스트리아
이용자 평가 8.8점의 4성급 호텔입니다. 네이버에서 자세한 정보와 가격을 확인해보세요.
hotels.naver.com
조용하고 위치도 좋았고(전철역근처, 마트인근) 방도 크고 취사도 좋았다. 다만 창문이 활짝 열리지는 않아서 음식냄새 빼는 건 좀 오래 걸렸다. 아무튼, 보증금은 결제했다. 150유로였고 당시 환율이 1,500원이었으니 23만 원 정도였다.
취소?
여행을 다녀오고 정산을 하는데, 이상하게 금액이 차이가 발생했다. 보니까 150유로가 카드결제로 출금되지 않았다. 상태를 보니 전표미매입건이었다.

2월 28일 오스트리아에 도착해 바로 결제했으니, 그때 결제한 것이 맞았다. 근데 전표미매입이었다. 그리고 얼마 후 아디나 호텔 측에서 도시세를 결제하라면서 연락이 왔었다.

내용인즉 보통 보증금에서 퇴실 시 도시세를 차감하고 환불을 해주는데, 아디나 비엔나 투숙 중에 전산이상으로 전표승인 작업이 다 되질 않아서 미매입으로 넘어간 것이었다. 그래서 전표미매입건은 결제되지 않았고, 도시세는 따로 청구가 된 것이었다.
국민카드 확인
결제카드인 국민카드에 확인해 봤다.

전표가 매입되지 않으면 이용일기준 30일 후 월요일에 취소간주되어 자동취소가 된다고 한다. 전산문제로 승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경우 전표미매입으로 취소가 되었다.
진행
호텔 측에서 요구한 도시세는 납부했다. 당연한 것이기도 했고, 추후 유럽여행을 갈 때 입국승인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납부 잘했고, 여러모로 해결하느라 진땀은 흘렸지만 잘 배웠다고 생각했다. 해외여행 갈 때 파파고나 번역기가 있어서 어느 정도 여행은 어렵지 않은데, 체크인과 체크아웃할 때 이러한 결제이슈가 생기는 것 때문 에라도 녹음을 하던지, 기록물로 달라고 하던지 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복학에 대한 생각 (아이돌 학업의 필요성) (0) | 2026.01.15 |
|---|---|
| 신혼여행지 어디로 할까? (유럽 vs 비유럽) (0) | 2025.10.10 |
| 위스키 초보자의 발렌타인 12년, 잭다니엘 싱글배럴 먹어보기 (1) | 2025.03.22 |
| 유럽신혼여행 비행기예약(자유여행) 루프트한자 이용후기 (0) | 2025.03.10 |
| 닥스 여성 세미정장 로퍼 신어보기 (5) | 2025.0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