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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니치테쵸 2026년~2030년 5년 다이어리 구입해보기

by 구매깽깽이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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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니치테쵸

사실 처음 들어봤다.  나는 프랭클린플래너를 사용해 오다가, 시스템이 익숙해서 일반 플래너를 써왔는데, 일본브랜드로 이러한 장기다이어리가 있다는 건 몰랐다. 구성이 어려운 건 아녔고, 대략적으로 품질 좋은 3~5년 장기다이어리를 골라보다가 아내가 선택을 한 건데, 시스템다이어리는 아니고 우수한 품질 일기장 같았다. 그래도 뭐 5년간 일기 쓰면서 작년의 나 또는 과거 몇 년 전의 나의 일상 또는 생각을 리마인드 하면서 관리할 수 있다는 부분 때문에 가격은 크게 고민되지 않았고 바로 구입을 해봤다.

구입해 보기

일본을 연 1회 정도는 가고 있는데, 가서 구입할까 하다가 26년 1월 1일부터 작성해 보자 해서 해외배송을 통해 구입을 했다. 가품이슈가 있던 터라, 일본 현지법인대행업체를 통해 구입했다.

호보니치 테쵸 2026 다이어리 5년 먼슬리 위클리 A6 A5 : 일본 구매대행 해피마로

 

호보니치 테쵸 2026 다이어리 5년 먼슬리 위클리 A6 A5 : 일본 구매대행 해피마로

호보니치 테쵸 2026 다이어리 5년 먼슬리 위클리 A6 A5

smartstore.naver.com

가격은 6,600엔이고 A5와 A6가 있었는데, 이왕이면 5년짜리니까 큰 거하 자고 해서 A5로 구입했다. 환율 1,000원 적용해서 66,000원이고 두 권에 택배료까지하여 132,000원이 들었다. 참고로 구입할 때 25년 시작분인지, 26년인지 확실히 확인해야 한다. 저렴한 것은 25년 이미 1년 경과한 것들이 있었다. 구입은 25년 11월 10일에 했고, 16일 도착이니 일주일정도 걸렸다.

살펴보기

박스패키지는 형광톤 파란색이었다. 겉표지에 26~30년 5년분이 기재되어 있다. 뒤편에는 6,600엔과 일본생산 그리고 유통표준분류코드가 있었다.

안에는 설명서와 본품 그리고 샘플용 속지 등이 있었다. 속지는 구매사이트에 더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사실 가죽은 관리가 중요한데, 떼어진 피부라고 보면, 보습도 해주고 관리도 해줘야 한다. 조직이란 것은 부패하거나 상하기 쉬우니까 필수다. 특히 직사광선에 주의해야 한다. 나는 예전에 가방구입하면서 받은 가죽에센스를 발라주고 시작했다. 보통 3주 정도 그늘에 말려야 해서 바로 작업을 했다.

잘 마르면 1월 1일부터 열심히 써볼 계획이다.

후기

이러한 장기형 일기장의 경우 매일매일을 녹인다는 마음과 준비해서 써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가가면 1년도 못 채우거나 며칠씩 빠지게 된다. 가볍게 오늘 키워드 또는 오늘 느낀 바, 상황 등을 적어가도 좋다. 결국에는 매일매일을 기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벼운 메시지 정도만 있어도 된다. 이제 여기에 쓸 책받침(용지가 좀 얇다)과 펜을 또 찾아봐야 한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품질 좋은 일기장을 구입해 봤고, 이제 잘 써보기만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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