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hwam236211 헨리코튼 가먼트다잉 반팔니트 입어보기 가먼트다잉 니트완성옷에 염색하는 방법인데, 살짝 빈티지한 느낌(자연스러움)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다만, 이염이나 물 빠짐이 조금 있긴 하다. 자연스럽게 닳은 느낌의 빈티지느낌은 캐주얼로도 좋지만, 생각보다 비즈니스캐주얼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특히나 포인트가 적어지는 여름에는 기본티셔츠라고 해도 이런 염색의 옷들로 적당한 멋을 내기도 좋다. 이번에 좋은 가격대에 헨리코튼 가먼트다잉 니트를 구입해 봤다.헨리코튼폴로, 빈폴, 헤지스, 라코스테 등 캐주얼의류에 언급은 안되지만, 비슷한 가격대를 가진 브랜드 중 하나가 헨리코튼이다. 피셔맨이라고 낚시하는 그림의 자수로 유명한데, 인지도에 비해 높은 가격대가 있어서 생각보다 손이 안 가는 브랜드이다. 다만, 좋은 옷감과 색감을 가지고 .. 2024.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