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반팔니트 구매이유
헤지스의 썸모어, 빈폴의 솔솔 니트 모두 좋았다. 썸모어니트의 경우 체형에 잘 맞고 소재도 좋았는데, 최근 구매하고 싶은 색상은 다 구입해서 추가 구입은 안 했다. 빈폴 솔솔 니트의 경우 팔소매가 길고 두께가 가장 두꺼워서 둔해 보이고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빈폴 의류가 원단은 제일 좋았고 색감도 좋았는데, 체형에 안 맞는 이상한 부분들이 계속 생기고 있다. 그래서 이번엔 라코스테 반팔니트를 구입했다. 여름철에 30~40대 라면 적당히 입기 좋은 것이 반팔니트이다. 예전에는 드라이전용이었으나, 울코스 또는 스타일러 관리로 세탁줄이면서 잘 입을 수 있어서 선택하기가 좋다. 라코스테 반팔니트 중에 올해 25SS로 나온 긴팔의 반팔버전인 이 제품을 구입했다. 다른 제품들도 있었으나 총장이 또 짧다는 의견글들이 있었다. 여러모로 빈폴은 팔소매와 어깨선의 개선, 라코스테는 총장의 개선이 되었으면 한다. 아무리 예뻐도 입었을때 태가 별로인옷들인데 디자이너들도 좀 입어보고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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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직영몰 : 네이버+ 스토어 : 상품상세 : [25SS] 남성 솔리드 반팔 크루넥 스웨터 AH224E-55G BMY
이런 상품 어때요? [25SS] 남성 솔리드 반팔 크루넥 스웨터 AH224E-55G BMY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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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네이버에서 했다. 가격은 11~13만 원 정도이다. 출고가격은 209,000원이다. 색상은 그레이, 카키, 블랙 등이 있고 스트라이프는 깔끔한 맛이 없어서 배제했다. 나는 카키를 구입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이고 나는 105를 입기 때문에 105로 구입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 팔소매기장에 총장 그리고 두께가 딱 좋다. 색상은 기본적으로 비침이 덜한 진한 아이보리, 빈티지색 등도 추가해 줬으면 좋겠다. 분명히 수요가 있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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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깔끔한데, 하의와 신발 그리고 가방 등을 잘 매치하면 엄청 단정한 디자인이다. 반팔니트들이 보통 다 이렇게 생겼는데, 차별점은 디테일이다. 길이감과 끝처리 그리고 패턴등이다. 라코스테 이번 니트는 그런 점에서 딱 적당하다.


크루넥느낌에 질감도 아주 괜찮았다. 한여름은 빼고 나머지 여름 내내 입기 좋은 두께감이었다.


안감과 겉감 다르지 않았고, 끝처리등도 몸에 착 맞게 잘 되어있다.


면 100%로 구성되어 있고 상품번호는 AH224E-55G이다. 사이즈 105는 5 사이즈이다. 건조기 불가에 울코스세탁가능하다.


팔을 내렸을 때에는 이두 끝까지 길이이며, 활동하면서 이두 절반까지 살짝 올라가서 팔소매길이감이 딱 좋다. 어깨선도 지나치게 오버사이즈는 아녔다. 빈폴 솔솔 니트는 입으면 목이 살짝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라코스테와 헤지스는 괜찮다.
구입후기
전반적으로 헤지스썸모어니트처럼 잘 만들어진 니트이다. 두께가 라코스테 반팔니트가 조금 더 있기 때문에 폭염 때만 제외하면 입기 어렵지는 않다. 이렇게 말하다 보니 헤지스니트가 제일 좋고 라코스테가 동급이고 빈폴니트가 가장 안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맞다. 소비자 측면에서 좋아하는 브랜드들이라 꾸준히 구입 중인데 빈폴 구매량이 확실히 줄었다. 정말 오랜만에 구입한 솔솔 니트도 입고 다니지만, 아쉬움이 계속 있다. 어정쩡한 팔소매로 답답하고 둔해 보이기 싫으면 헤지스나 라코스테 이 제품을 좀 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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