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팔티셔츠
25년 10월 추석명절이다. 길고 길었던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 15도 정도 낮기온 20~25도 정도의 가을날씨가 찾아왔다. 간절기는 옷 입기가 어려운 만큼 다양성도 있기 때문에 어떤 의류를 구입할까 고민을 했다. 가볍게 입을 셔츠나 카디건을 고민하다가 괜찮은 제품이 저렴하게 나와서 긴팔티셔츠부터 구입을 했다. 빈폴레이디스에서는 니트종류와 셔츠가 70% 정도 되어 보이고, 30% 정도가 이러한 티셔츠나 쭉티라서 선택지가 엄청 많지는 않았다. 데님에 잘 어울려 보이는 회색이라서 기본템으로 구입을 해봤다.
[빈폴레이디스] [Essential] 코튼 로고 자수 스웨트 셔츠 그레이 (BF4241E013) : 삼성물산 빈폴 스토어
[빈폴레이디스] [Essential] 코튼 로고 자수 스웨트 셔츠 그레이 (BF4241E013) : 삼성물산 빈폴 스토어
[삼성물산 빈폴 스토어] 삼성물산 빈폴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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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슬랙스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원단감이지만, 데님에는 찰떡이다. 평소에 차콜, 중청 정도의 색감을 가진 바지를 입기 때문에 회색이 괜찮은 선택지였다. 이 제품은 두 개의 색상이며 레드와 회색인데 고민 없이 회색을 구입했다. 사이즈는 S, M, L이고 정사이즈이다. 가격은 8만 원대에 구입했고 현재도 동일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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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빈폴레이디스 자수로고만 넣은 티셔츠이다. 개인적으로 자수로고도 자전거를 넣었으면 하는데, 굳이 레이디스 라인을 다르게 하는 이유가 뭘까 싶다. 헤지스도 그러한 정책을 쓰고있는데 로고 통일하고 레이디스라인도 정상로고 넣었으면 한다.


출고가격은 159,000원이고 제품번호는 BF4241E013이다. 넥라인은 엄청 딴딴하지는 않고 깔끔하게만 처리되어있다. 입고 벗기는 편하다.


안감이 없다. 겉과 안이 동일하며 매우 부드럽다. 자수로고는 빈폴로 박음질되어있다. 색상과 생김새는 여전히 별로다.


비침은 없고, 라인도 잘 안보이는 두께이다. 간절기 중에서도 늦은 간절기 또는 아침점심기온이 15도 정도면 단품으로 입을만하다. 밑단과 소매 끝은 잘 마감되어 있다.


면혼방이며, 보풀이 날 수 있다. 기계세탁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지 않은데, 캐주얼 브랜드 라인 전부 기계세탁을 추천하는 문구는 없다. 울코스나 망에 넣어서 돌리면 된다.

제품은 몸에 잘 맞고 총장도 좋았다. 어깨선이 살짝 크지만 엄청난 오버사이즈 제품은 아니다.
후기
전반적으로 기본 스웨트 티셔츠로 괜찮다. 데님이 주력인 생활복이라면 구입을 강추한다. 소재감이 있어서 슬랙스와는 잘 안 어울리는 느낌이다. 최근에 총장이 짧은 제품이 많이 나왔는데, 이 제품은 적당하다. 기본템으로 사이즈, 소재, 색감 다 균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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