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톤 슬링백
기존에 아내가 출퇴근할 때 롱샴백이나 가벼운 패브릭 가방을 들고 다녔다. 출퇴근복이 자유로워 캐주얼을 입고 다니는데, 살짝 각지고 정돈된 디자인의 가방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이번 도쿄여행 때 가방을 사보자고 했다. 몇 곳을 쇼핑했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의류를 구입하러 단톤매장에 들렀는데, 이 슬링백이 있었다. 중성적이고 캐주얼한 디자인인데, 요즘 같은 봄여름철 출근할 때 착용하기 부담이 없어 보였고, 가방도 가벼워서 바로 구입을 해봤다.
구입해 보기
구입은 단톤하라주쿠 매장에서 했다. 색상은 카키가 품절되면서 아이보리로 진행했다. 판매가격은 12,100엔이었다. 제품은 사이즈가 단일이고, 슬링백 또는 원숄더백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가볍게 한번 착용도 해봤다.
살펴보기


제품은 가죽은 아니고, 면도 아니고 폴리재질이 나는 제품이다. 제품이 RHONE 14라고 하여 14L인 것 같다. 출퇴근에 가볍게 쓰기에는 아주 좋다. 가방 자체가 각지고 비대칭적인 형태인데 그 나름의 느낌이 있다.


몸에 닿는 면은 통기성 있게 처리가 잘 되어있다. 이음새는 찍찍이인데, 생각보다 잘 붙고 잘 안 떨어진다. 이음새 겉에는 에어팟보관통도 있다.


가방은 크게 전면부 작은 포켓과 메인포켓이 있다. 전면부 작은 포켓은 가벼운 물품정도 들어간다. 생각보다 공간은 협소하고, 립밤이나 교통카드 등 정도만 들어간다.


내부는 큰 원통형이고, 매쉬소재로 지퍼포켓이 하나 더 있다. 가방은 14L라서 넉넉하다. 서류나 텀블러, 우산, 지갑 등 다 들어가도 부족함이 없다.


생활방수나 오염에 강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쉽게 망가질 것 같지도 않다. 바닥면도 마감은 잘되어있는데, 슬링백특성상 어디 걸거나 뉘어놓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후기
현재 착용 중인데, 가볍고 좋다. 수납력도 좋고 슬링백과 원숄더백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여러모로 착장을 하기 편하다. 캐주얼하기 때문에 20~30대 정도에 어울리고 40대 이상은 살짝 안아 울릴 수 있다. 봄여름철 코디에 어울릴 것 같아 구입했고 아주 잘 사용 중이다.
'상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종로약국_미녹시딜5% 구입해보기 (1) | 2026.05.11 |
|---|---|
| 종로온유약국_활성형엽산 구입해 먹어보기 (0) | 2026.05.10 |
| 센트롬 어덜트(Centrum Adults) 먹어보기 (0) | 2026.03.10 |
| 생기있는 이미지를 위한 "남성 컬러립밤" 써보기 (0) | 2026.03.08 |
| 흑백요리사 윤주모의 남도식 파김치 먹어보기 (0) | 2026.0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