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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24

구내염 안아프게 빨리 낫기(약국 일반의약품) 구내염 회사스트레스도 있겠지만, 혀에 상처 나고 방치한 경우 또는 영양문제로 구내염이 자주 걸린다. 1년에 보통 5번 정도는 발생하는 것 같다. 특히 살이 많이 쪄서 요즘 김밥 먹고 셰이크 먹고 하다 보니 영양문제로 구내염이 다시 발생한 것 같다. 잘 먹다 안 먹을 때는 꼭 발생한다. 치료방법 병원을 가거나 상처에 연고 바르거나 다양한 방법이 있다. 사실 한 번만 아프고 빨리 끝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만큼 고통이 크기 때문에 대체방법을 많이 찾았고 아프니벤큐로 가글 하는 방법이 그중 가장 적절했다. 그래서 얼마간은 그래왔고 비타민제도 꾸준히 복용했었다. 그러다 9월 12일 혀에 이물감이 생겼고 13일 정도부터 고통이 발병했다. 14일 되니 발음이 어렵고 음식물을 씹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14일에 약국.. 2023. 9. 18.
헤지스남성 여름니트 입어보기(직장인 출근복) 출근복장에도 어울리는 니트 여름 더위에 갖춰 입기는 쉽지 않다. 나도 비즈니스캐주얼 회사에 다니다 보니, 여름출근복이 제일 고민이 된다. 단정하면서도 셔츠 외에 다른 느낌을 주면서도 적당한 상의를 찾았다. 그것이 바로 여름니트이다. 니트의 특성상 관리가 어렵긴 하지만, 스타일러 등의 발달과 울코스로 관리한다면 잦은 세탁소내방 없이도 여름니트를 입을 수 있다. 더불어 요즘 가격대가 꽤 나가는 브랜드 제품을 많이 입는 시대인데, 여름옷은 적당히 타협할만한 수준을 구입해서 최대한 막 입는 것이 개인적으로 나은 것 같다. 헤지스 캐주얼 니트 https://brand.naver.com/hazzys/products/6376217727?NaPm=ct%3Dllhd3g68%7Cci%3D7c9de63775b43173734.. 2023. 8. 19.
실타래 아이스크림 타래퀸 먹어보기 시원한 빙수 몸에 열이 많아서 빙수와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옛날 빙수나 요즘 많이 나오는 우유빙수 등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젤라토나 아이스크림도 좋아하기 때문에 빙수류는 가리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저녁 먹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었는데, 실타래처럼 된 빙수를 팔고 있는 곳을 찾았다. 구슬 아이스크림처럼 재미있는 식감을 기대하며 주문을 해봤다. https://naver.me/FPeWR752 타래퀸 미사점 : 네이버 m.place.naver.com 타래퀸 이름부터 실타래의 타래를 따서 타래퀸이라고 하였다. 실타래형태는 기본이고 토핑구성이나 빙수의 기본이 되는 맛으로 메뉴를 세분화해서 구성했다. 나는 이번에 우유 실타래 빙수를 먹어봤다. 가격은 12,900원이다. 서비스포함 토핑은 여러가지.. 2023. 3. 30.
에그라운즈 브런치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오전 식사인데 오후에 먹었다 요즘은 그냥 가볍게 먹는 식사 대용식의 느낌이다 미사 브런치 미사는 신도시 느낌이라 그런지 수요공급이 빠르다 그래서 소비층이 원하는 것들이 꽤 많다 브런치 관련된 카페나 음식점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몇 개의 브런치 음식점이 있었는데 층고가 높아 답답함이 없고 외부 천 쪽으로 입구가 틔여있어서 고른 집이 있다 에그 라운즈 https://naver.me/xorS9kDd 에그라운즈 : 네이버 방문자리뷰 138 · 블로그리뷰 103 m.place.naver.com 위치는 미사역 1번 출구에서 망월천 쪽으로 가다 보면 있다 상호명과 천막의 색이 딱 알맞다 왜냐면 음식이 보통 녹색이 많기 때문이다 조리공간은 살짝 보이고 직원분들이 일하는 것이 한눈에.. 202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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