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가르니 퍼퓸드 샤쉐 옷장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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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가르니

출처 : 부케가르니

http://skin-skin9.aroundbeauty1.cafe24.com/

 

치약 샴푸 외에

최근 들어 빠질 수 없는 욕실용품이

바디샤워다

 

그리고 최근 5년 안에

향수 말고 바르는 향수라는 테마로

퍼퓸드 제품이 굉장히 인기가 올라왔고

대다수의 브랜드에서 퍼퓸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그 핵심에는 향수를 대체하는 바디로션이 있다

 

그리고 이 향 좋은 바디로션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 중 하나가 부케가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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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고 써왔는가?

향 좋은 바디로션이 인기를 끌기 이전부터

나는 향수 대신 좋은 향의 바디로션을 써왔다

 

잦은 샤워로 건조한 몸에 보습도 하면서

좋고 깨끗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서 10년 이상 사용해왔다

 

그러다가 18년 이후에 다양한 로션을 고루 사용하다

쿠팡에서 부케가르니 제품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때 한 개 제품씩을 다른 필요 생필품이랑 같이 합 배송시키다 보니

부케가르니의 전제품을 18년경에 다 사용해봤다

 

보습력은 로션의 기본 기능이니 제외하고

 

1. 발림성(묽은 상태라 잘 발림)

2. 향

3. 향 지속성

4. 잔향

5. 옷에 로션이 묻어도 세탁하면 잘 지워짐

 

이런 이유로 부케가르니를 이후 4년간 계속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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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쉐

로션과 샤워 제품으로 향과 기능은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이외 향이 필요한 제품은 부케가르니를 꼭 먼저 찾았다

 

1. 샤쉐

2. 뿌리는 향수

3. 바디 미스트 등

 

이 있었다

 

그중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정기적으로 2달에 한번 구입하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샤쉐이다

 

샤쉐는 주머니란은 뜻이다

그래서 주머니 같은데 동봉되어 온다

 

나는 이 제품을 자주 써서 뜯어봤는데

보리차 티백 같은 하얀 티백 안에 발향 물질이 있다

그런데 제품을 뜯어보면

이 티백 안에서 미세 가루가 나오기 때문에

절대 뜯지 말고

비닐 벗기자마자 발향이 시작되니

향이 안 날 때까지 발향할 곳에 두고

향이 없어지면 그냥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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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 구입처 : 쿠팡

 

- 제품명 : 부케가르니 퍼퓸드 샤쉐 옷장 방향제 그린 그레이프 L

 

- 용량 : 20g  *  4개

 

- 가격 : 8,900원

 

- 향지속력 : L기준 기본 옷장에서 2달 가고 잔향 남아 있음

 

 

구입을 하게 되면

투명 플라스틱 박스에 4개가 들어있다

플라스틱은 개수만 구분 지어주는 것 같다

 

 

박스 안에 개별 비닐포장이 되어있다

 

 

기본적인 정보는 박스 뒤편에 있다

 

 

 

사용방법은

1. 비닐을 벗긴다

2. 사용할 곳에 둔다

 

끝이다

 

비닐 벗기는 순간 발향이 시작되기 때문에(어떠한 작업이 필요 없음)

그대로 옷장이나 신발장 혹은 가방 안 같이

필요한 곳에 두면 된다

 

나는 옷장과 가방에 둔다

 

옷장의 경우 제습을 위한 제습제와 방충제 등을 두었고

옷장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 두었다

향을 입히는 정도까지는 바라면 안 되고

옷장 특유 냄새를 잡아주는 정도로만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