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리필 선물받아보기(카카오톡선물하기)

파운데이션

자외선차단되는 파운데이션이다. 핫한 립글로스로도 유명하지만 당초 명품인 디올뷰티제품이다. 이런 제품은 생일이나 졸업 등 기념할만할 때 연인이나 친한 친구 등에게서 선물 받거나 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실제로 디올 립글로스는 생일선물과 퇴사선물로 두 개나 받았다. 보통 본인은 구입하지 않아도 선물로 자주 발송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선물 받은 입장에서 이러한 형태로 발송된다는 내용을 알리고자 포스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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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면에선 새로운 품앗이지만, 사실 부담 없이 주고받기에 꽤나 편한 기능이다. 기록도 있고 관리도 되기 때문에 좋다. 이번에는 화장을 자주 하게 된다고 하여 생일선물로 동 제품을 선물 받았다.

살펴보자

제품은 박스에 쇼핑백과 제품이 같이 왔다. 제품은 디올비닐로 다시 한번 밀봉되어 있었다. 쿠션과 케이스는 각각 포장되어 왔고, 샘플도 두 개가 들어있었다.

향수는 블루밍부케향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 강한 알코올의 향 없이 부케의 향이었다. 향의 농도는 연해 보였지만 부케향자체는 달달한 느낌이었다. 굉장히 좋은 느낌이라서 향수로도 구입해 보라고 했다. 다른 샘플은 새로운 색의 립스틱 4종 샘플이었다. 샘플도 뭔가 신경 써서 제작한 느낌들이 나서 좋았다.

본품은 각각 박스에 포장되어 있다. 패키지자체도 일반적인 포장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쿠션은 자외선차단 파운데이션이다. 선물 받았으나, 아직 사용 중인 제품이 있어 개봉하지 않았다. 리필제품을 케이스에 끼워 사용하면 된다.

케이스는 유광의 느낌이다. 뚜껑아래는 거울이 있고, 여닫는 것도 균형이 잘 맞았다. 케이스를 실제로 보면 가죽질감이 살짝 난다.

후기

가격은 99,000원이다. 화장을 자주 하게 되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생일선물등으로 괜찮아 보인다. 선물은 위와 같은 형태와 패키지로 발송되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